한사람을 위한 쉐이드
"기계는 평균값을 만들죠. 하지만 사람 얼굴엔 평균이 없어요. 치아 하나에도 표정이 있고, 기울기엔 습관이 있으니까요." - 김선규 실장 인터뷰 중
김선규 실장은 단순한 데이터를 넘어서 말투와 웃음의 흐름, 눈빛의 방향까지 함께 고려해 각자의 얼굴에 어울리는 치아 쉐입을 설계합니다. 말투, 웃음의 흐름, 눈빛까지 반영해 각자의 얼굴에 어울리는 쉐입을 설계합니다.
붓으로 수십 번 덧입히는 백금박 세라믹,광원에 따라 살아나는 투명도, 손으로 조형된 섬세한 쉐입. 스테인의 한 방울 농도,쉐이드의 명도·채도 조합,자연광 아 래에서 살아나는 미세 굴절까지.
플래티네이트는 기계로 만들 수 없는 '존재의 표정'을 빚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