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Technique, Toward Feeling

플래티네이트,
손 끝으로 빚는 가장 정교한 레이어

The Hand That Shapes Light


당신의 미소를 완성하는 건 단순한 기술이 아닙니다.

한 사람의 얼굴을 기억하고, 그가 웃는 방식을 이해하는 깊이 있는 철학과 감각이 필요합니다.

그 미묘한 차이를 포착하고 형태로 풀어내는 손 끝, 그 중심에 김선규 실장이 있습니다.

The Hand That Shapes Light


당신의 미소를 완성하는 건 단순한 기술이 아닙니다.

한 사람의 얼굴을 기억하고, 그가 웃는 방식을 이해하는 깊이 있는 철학과 감각이 필요합니다.

그 미묘한 차이를 포착하고 형태로 풀어내는 손 끝, 

그 중심에 김선규 실장이 있습니다.

DT. Kim Sun Kuy


김선규 실장은 세계적인 심미 기공 그룹  ‘Atelier Dentaire International’ 의 한국인 최초이자 유일한 정회원으로 선정되었습니다.


 ‘Atelier Dentaire International’  은 프랑스어로 ‘국제 치과기공사’를 뜻하며, 유럽과 아메리카에서는 심미 보철 분야 최고 수준의 실력을 인정받은 세라미스트에게 기공사 이름 앞에  ‘Atelier’  라는 명칭을 붙여 존경을 표하기도 합니다.


이는 단순한 타이틀을 넘어, 기술력과 예술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상징입니다.

Atelier Dentaire International 한국인 최초의 멤버

DT. 김선규


- Master Specialis
- Advanced Ceramist


전) 서울 아산 종합병원 중앙기공실 근무

Atelier Dentaire International member. 아시아 최초의 멤버

Ivoclar Vivadent Key Opinion Leader Instructor

Jensen Dental Advance MIYO Korea Course Instructor

Arum Dentistry Zirconia Contest 대상 수상

All on X Master Seminar Leader Instructor

Art-on Dental Artist Center CEO

QDT Masterpiece 게재 / 국내 대한치과기공사협회 및 서울회 다수 메인 강연

2022 대만 International Dental Show 강의 및 국제 대회 금상 수상

일본 도쿄 Creation Master Course 1년 과정 국내 유일 수료

일본 교토 Nishimura Juku 형태학 & 교합코스 1년 과정 국내 유일 수료

스위스 Creation 연수 및 발표 / 스위스 Ivoclar 연수 & 미국 Jensen 연수

Osstem Zirconia 자문위원 & 보철 콘테스트 심사위원

DT. Kim Sun Kuy


김선규 실장은 세계적인 심미 기공 그룹  ‘Atelier Dentaire International’ 의 한국인 최초이자 유일한 정회원으로 선정되었습니다.



 ‘Atelier Dentaire International’  은 프랑스어로 ‘국제 치과기공사’를 뜻하며, 유럽과 아메리카에서는 심미 보철 분야 최고 수준의 실력을 인정받은 세라미스트에게 기공사 이름 앞에  ‘Atelier’  라는 명칭을 붙여 존경을 표하기도 합니다.


이는 단순한 타이틀을 넘어, 기술력과 예술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상징입니다.

기술과 감성, 그 사이의 정교한 균형


국내외 무대에서 인정받아온 김선규 실장의 커리어는

플래티네이트의 품격과 신뢰로 이어집니다. 

단순한 기공을 넘어서는 해석의 시선, 

감정의 조형력이 그의 작업을 특별하게 만듭니다.

빛의 결을 쌓는 기술, 손끝에서 시작되다.


누군가의 치아를 설계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얼굴과 인상을 새롭게 정의하는 일 입니다. 김선규 실장은 이를 기술이 아닌 '해석'의 영역이라 말합니다. 


서울아산병원에서의 시작부터 디지털아트치과 Dental Lab의 총괄 디렉터까지, 기술을 감각으로 정제해온 길 위에서 그는 늘 '사람'을 바라봅니다. 도쿄 Tokyo Creation Master Course 국내 유일 수료, Ivoclar Vivadent 오피니 언 리더, 전 세계 강연과 연수에 이르기까지 김선규 실장이 '정밀함'과 '감각"이 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이유입니다.

플래티네이트는 구조가 아니라
감정의 형상입니다.


"사람마다 치아의 광택, 에나멜층의 두께, 빛을 머금는 방식이 달라요. 붓질의 농도와 각도, 소성의 횟수로 그 차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 김선규 실장  인터뷰 중


김선규 실장은 플래티넘 포일 위에 얇은 붓질을 수십 번 쌓아 올리는 수 작업 기 법을 고집합니다. 이 방식은 밀링이나 CAD/CAM 장비로는 구현할 수 없는 투 명도와 반사층의 디테일을 표현해냅니다. 


기계는 정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밀함은 감각의 몫입니다. 플래티네이트는 그것을 '손 끝'으로 증명합니다.

한사람을 위한 쉐이드


"기계는 평균값을 만들죠. 하지만 사람 얼굴엔 평균이 없어요. 치아 하나에도 표정이 있고, 기울기엔 습관이 있으니까요." - 김선규 실장 인터뷰 중


김선규 실장은 단순한 데이터를 넘어서 말투와 웃음의 흐름, 눈빛의 방향까지 함께 고려해 각자의 얼굴에 어울리는 치아 쉐입을 설계합니다. 말투, 웃음의 흐름, 눈빛까지 반영해 각자의 얼굴에 어울리는 쉐입을 설계합니다. 


붓으로 수십 번 덧입히는 백금박 세라믹,광원에 따라 살아나는 투명도, 손으로 조형된 섬세한 쉐입. 스테인의 한 방울 농도,쉐이드의 명도·채도 조합,자연광 아 래에서 살아나는 미세 굴절까지. 


플래티네이트는 기계로 만들 수 없는 '존재의 표정'을 빚습니다.

기억을 빚는 손, 기술을 품은 감성


플래티네이트는 두꺼운 세라믹이 아닙니다. 


효율보다 방향을 믿고, 속도보다 감각을 택한

초 정밀 라미네이트.

그 얇은 층 안에는 수백 시간의 관찰과 수십 번의 붓질, 

반복된 소성과 미세 조정이 축적되어 있습니다. 


사람의 본질을 덧 입히는, 가장 얇고 정직한 층. 

그것이 플래티네이트가 추구하는 기술입니다.

백금박 수작업 방식, 얇지만 단단하고 유려한


플래티네이트가 선택한 백금박 수작업 방식은 단순히 얇게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얇지만 쉽게 깨지지 않고, 반 투명하지만 색이 흐려지지 않으며, 강도와 심미성, 감성을 모두 충족시키는 결과물.


수십 번의 공정이 들어간 얇은 층 안에서 표면이 아닌 구조 안에서 우러나는 반사를 만들어냅니다. 어떤 각도에서도 부드럽게 흐르는 미소. 그 윤곽을 따라 완성되는 것이 플래티네이트입니다.

지금 한국인 유일의‘Atelier Dentaire International’ 멤버, 김선규 실장의 작품을 디지털아트치과에서 직접 만나보세요.


Atelier Dentaire International 한국인 최초의 멤버


DT. 김선규


- Master Specialis
- Advanced Ceramist


전) 서울 아산 종합병원 중앙기공실 근무

Atelier Dentaire International member. 아시아 최초의 멤버

Ivoclar Vivadent Key Opinion Leader Instructor

Jensen Dental Advance MIYO Korea Course Instructor

Arum Dentistry Zirconia Contest 대상 수상

All on X Master Seminar Leader Instructor

Art-on Dental Artist Center CEO

QDT Masterpiece 게재 / 국내 대한치과기공사협회 및 서울회 다수 메인 강연

2022 대만 International Dental Show 강의 및 국제 대회 금상 수상

일본 도쿄 Creation Master Course 1년 과정 국내 유일 수료

일본 교토 Nishimura Juku 형태학 & 교합코스 1년 과정 국내 유일 수료

스위스 Creation 연수 및 발표 / 스위스 Ivoclar 연수 & 미국 Jensen 연수

Osstem Zirconia 자문위원 & 보철 콘테스트 심사위원

기술과 감성, 그 사이의 정교한 균형


국내외 무대에서 인정받아온 김선규 실장의 커리어는플래티네이트의 품격과 신뢰로 이어집니다.

단순한 기공을 넘어서는 해석의 시선, 감정의 조형력이 그의 작업을 특별하게 만듭니다.

빛의 결을 쌓는 기술, 손끝에서 시작되다.

누군가의 치아를 설계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얼굴과 인상을 새롭게 정의하는 일입니다. 

김선규 실장은 이를 기술이 아닌 ‘해석’의 영역이라 말합니다. 


서울아산병원에서의 시작부터 디지털아트치과 Dental Lab의 총괄 디렉터까지, 기술을 감각으로 정제해온 길 위에서 그는 늘 ‘사람’을 바라봅니다. 도쿄 Tokyo Creation Master Course 국내 유일 수료, Ivoclar Vivadent 오피니언 리더, 전 세계 강연과 연수에 이르기까지 김선규 실장이 ‘정밀함’과 ‘감각’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이유입니다. 

플래티네이트는 구조가 아니라 감정의 형상입니다.


"사람마다 치아의 광택, 에나멜층의 두께, 빛을 머금는 방식이 달라요. 붓질의 농도와 각도, 소성의 횟수로 그 차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김선규 실장 인터뷰 중


김선규 실장은 플래티넘 포일 위에 얇은 붓질을 수십 번 쌓아 올리는 수 작업 기법을 고집합니다. 이 방식은 밀링이나 CAD/CAM 장비로는 구현할 수 없는 투명도와 반사층의 디테일을 표현해냅니다.  


기계는 정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밀함은 감각의 몫입니다.

플래티네이트는 그것을 ‘손 끝’으로 증명합니다.

한사람을 위한 쉐이드



“기계는 평균값을 만들죠. 하지만 사람 얼굴엔 평균이 없어요. 치아 하나에도 표정이 있고, 기울기엔 습관이 있으니까요.” ㅡ 김선규 실장 인터뷰 중


김선규 실장은 단순한 데이터를 넘어서 말투와 웃음의 흐름, 눈빛의 방향까지 함께 고려해 각자의 얼굴에 어울리는 치아 쉐입을 설계합니다. 말투, 웃음의 흐름, 눈빛까지 반영해 각자의 얼굴에 어울리는 쉐입을 설계합니다. 


붓으로 수십 번 덧입히는 백금박 세라믹,광원에 따라 살아나는 투명도, 손으로 조형된 섬세한 쉐입. 스테인의 한 방울 농도,쉐이드의 명도·채도 조합,자연광 아래에서 살아나는 미세 굴절까지. 


플래티네이트는 기계로 만들 수 없는 ‘존재의 표정’을 빚습니다. 

기억을 빚는 손, 기술을 품은 감성

플래티네이트는 두꺼운 세라믹이 아닙니다.


효율보다 방향을 믿고, 속도보다 감각을 택한 초 정밀 라미네이트. 

그 얇은 층 안에는 수백 시간의 관찰과 수십 번의 붓질, 반복된 소성과 미세 조정이 축적되어 있습니다. 


사람의 본질을 덧 입히는, 가장 얇고 정직한 층. 

그것이 플래티네이트가 추구하는 기술입니다.

백금박 수작업 방식, 얇지만 단단하고 유려한

플래티네이트가 선택한 백금박 수작업 방식은 단순히 얇게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얇지만 쉽게 깨지지 않고, 반 투명하지만 색이 흐려지지 않으며, 

강도와 심미성, 감성을 모두 충족시키는 결과물. 


수십 번의 공정이 들어간 얇은 층 안에서 표면이 아닌 구조 안에서 우러나는 반사를 만들어냅니다. 어떤 각도에서도 부드럽게 흐르는 미소. 

그 윤곽을 따라 완성되는 것이 플래티네이트입니다.

지금 한국인 유일의 ‘Atelier Dentaire International’ 멤버, 

김선규 실장의 작품을 디지털아트치과에서 직접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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